[신동아] ‘통합된 북미’ 외치던 2026 월드컵은 어쩌다 ‘분열의 월드컵’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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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등록일 :
2026-06-14 10:31:26
조회수 :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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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정기웅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교수의 기고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스포츠 행사를 넘어 북미 지역의 정치·외교적 현실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은 2018년 월드컵 공동 유치 당시 ‘하나로 통합된 북미(United as One)’를 내세웠지만, 현재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이민 갈등, 북미 동맹 균열 등으로 인해 ‘분열의 월드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월드컵 정치 활용 논란, 미국과 캐나다·멕시코 간 무역 갈등, 강화된 국경 통제와 이민 정책, 멕시코 내 치안 문제 등이 대회의 주요 변수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스포츠가 갈등을 넘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지 시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하였다.
출처 : 신동아 「‘통합된 북미’ 외치던 2026 월드컵은 어쩌다 ‘분열의 월드컵’이 됐나(https://shindonga.donga.com/culture/article/all/13/626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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